Phil McNulty의 잉글랜드 선수 평가
조던 픽포드: 카타르에서 그가 왜 의심할 여지 없는 잉글랜드의 1인자 였는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세네갈을 상대로 0-0으로 세이브하였으며 일부 사람들은 프랑스와의 경기에 첫 번째 골에 대하여 가혹한 비판을 쏟아냈지만 중요한 선방도 했습니다. 7
카일 워커: 사타구니 수술 후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월드컵에 들어섰으나 진행하면서 개선되었습니다. 페이스맨의 전투에서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으며 킬리안 음바페를 비교적 조용하게 만드는데 일조하였습니다. 6
루크 쇼: 프랑스와의 경기 초반에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꾸준한 월드컵. 그의 기여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6
존 스톤스: 최고의 월드컵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흠잡을 데가 없었고 잉글랜드가 8강에 진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8
해리 맥과이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소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뽑는 것에 대한 믿음을 스스로 증명했습니다. 미국을 상대할 때는 매우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세네갈과의 경기에서는 약간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프랑스를 상대로는 거의 득점할 뻔 했으며 승자를 위해 올리비에 지루에게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없었지만 그에 대한 비판은 없습니다. 7
조던 핸더슨: 사우스 게이트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월드컵이 진행됨에 따라 그의 자리를 확고히 하였고 잉글랜드 팀 동료들이 그를 존경하는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세네갈을 상대로 골을 넣었을 뿐 아니라 매경기 그 어느 때보다 지치지 않고 일했습니다. 7
데클란 라이스: 훌륭합니다. 왜 사람들이 그를 언급하는지 궁금하다면 그가 프랑스를 상대로 어떻게 경기를 했는지 보세요. 앞으로 몇 년 동안 영국의 상징으로 활약할 것입니다. 8
주드 벨링엄: 19세의 월드컵 첫 출전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미래의 월드 스타이자 놀라운 성숙함을 보였습니다. 벨링엄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2026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주장이 될수 있지 않을까요? 9
부카요 사카 : 재능. 한단어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3골을 넣은 스타. 무엇보다 8강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질주한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9
필 포든: 프랑스전에서는 조용했지만 사우스 게이트가 그에 맞는 포메이션에을 찾아주면서 웨일즈와 세네갈을 상대로 그의 장점을 분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필 포든의 시간은 분명히 다시 올 것입니다. 7
메이슨 마운트: 이란과의 개막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사우스게이트가 팀은 운영하는 방식에 따라 자리를 잃었습니다. 프랑스와의 경기에서는 해리 케인이 놓친 페널티킥을 얻었습니다. 7
헤리 케인: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놓쳤지만 평소와 같이 선두에서 최선을 다해 달렸고 웨인 루니의 잉글랜드 기록인 53골과 동률을 이뤄냈습니다. 7
마커스 래쉬포드: 웨일스를 상대로 2골을 넣으며 최고의 순간을 보냈습니다.그는 또한 이란과의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고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막판 동점골을 넣을 뻔했습니다. 진짜 래시포드가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왔을까요? 7
라힘 스털링: 이란과의 개막전에서 6-2 패배할 때 골을 넣었지만 그의 가족 집에 괴한이 침입한 후 영국으로 돌아가야 했기 때문에 그의 월드컵은 완전히 망쳐졌습니다. 6
키엘런 트리피어: 이란과 미국과의 첫 두 경기에서 평소처럼 신뢰할 수 있는 플레이를 했습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역할은 결정하면서 카일 워커에게 자리를 내주었습니다. 6
잭 그릴리쉬: 케인의 대체 선수 역할에 국한되었지만 적어도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그의 젊은 친구 피날리 피셔에게 특별한 세레머니를 하며 월드컵에서 그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5
캘럼 윌슨 : 큰 활약은 없었지만 주전 선수의 대체 선수로 활동했고 잭 그릴리쉬의 골에 이타적인 기여를 했습니다. 5
월드컵이 끝난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잉글랜드 축구 팬으로서 잉글랜드 수석 축구 기자의 자국 선수 평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슈퍼스타 한 둘에 치우치지 않고 냉정하게 평가했다고 보여지며 이번 월드컵으로 인해 잉글랜드 선수들이 클럽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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